New Years Resolutions are overrated and easily broken. So I've given myself one week a month to do something different, unusual, uncomfortable or otherwise out of the ordinary (as far as I'm concerned).
Visitors
July 17, 2013
No Hablo Inglés, Day 3
늦게서, 미안해.
요즘 난 쓰는것을 싫어해. 한국어 능록 시험 때문에 머리와 가슴이 아파.
아침에 안 좋은 소식을 받았어. 받고 싶은 장학금이할 수 없어. 그것은 가을에 시하는 학기만 준다....난 범에 시작 한다. ㅠㅠ
그리고, 남친은 사진 보냈다. 얘가 사진을 잘 찍는다. 난....아니야. 예쁜 사진을 보내고 싶은데...하지만 난 사진을 찍으면 사진에 외모가 아주 좋지않아. ㅠㅠ...
No comments:
Post a Comment